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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CP 남산에서 처음착용후기
지금까지
트레일용 호카 2종 로드 1종
알트라 2종
콜럼비아 2종
브룩스 1종 사용중입니다
그중 가장 선호하고 좋은 퍼포먼스를 내는것은 호카 에보 마파테 2입니다
살로몬은 첨인데 펄사를 신고 로드 약 5K 트레일 3K를 뛰어본 결과
(물론 설문지에도 적었습니다만)
1. 착용감 (발 짝 맞는) 은 지금까지 신어본 신발중 거의 완벽 !!!!
2. 언덕올라갈때 이상하게 좋다? ....(다른제품보다 플랫하다고 느낀건지 언덕에서 발바닦이 지면에 닿는
느낌을 잘 활용할수 있었다)
3. 정말 느무 가볍다....
4. 주행중에 신발끈등에 대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5. 그런데 장거리(42k)나 거친노면 그리고 바윗길의 접지력은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 사용중인 신발이 모두 수명을 다해가고 있어서
새로 그입할려고 하는데 사실 고려중인 모델이 알트라 올림푸스4( 33mm)? 이 모델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펄사를 신어보니 ..일단 알트라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쿠션으로 인한 장거리시에 부담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살로몬 쿠션의 느낌을 한번더 체험해보고 결정해야 할것 같은...
6. 하이원 42K, 거제 34K, 울주 5peak를 소화해야할 신발이라 고민이 되는 모델입니다
담주에 다시한번 CP남산에 가서 착용해볼 생각입니다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